나만 그런가 세계평화 근원한다.
그런고로 나면 원고는 편집장에게 넘어가는데요.
교권 침해와 연관 해서 좋지 않은 보도들이 영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는 요사이 저절로 탐사의식을 감각하고 설문 탐사 등의 대응책을 결합해 한국 항간이 가지고 있는 교육의 논쟁점들을 파헤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두근두근! 11월 14일에 교정지를 발송 11월 16일에 잘 도달 교정지를 자르면 안되는것 이었다면 당혹하셨을것 같아 민망하고 근심이 좀 되지만 아예 편집 일을 최초 해 보는 거니까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뒤엉키어 뒤죽박죽된 곳이나 그런 조건을 난장판 이라는 다짐이 들며 어쩌면 이런 판 같기도 하여 씁쓸하다.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정 교열 과 내지와 표지 도안은 숙련가에게 외주를 맞기는 대응책이있다.
얼마전 출판사로 부터 초교본을 받을 청사진이라고 블로그에 글을 남겼었는데 그 글을 남긴 날 바로 이메일로 초교본을 시달받았다.
요번 글등록의 주 테마라고 할수 있는 교제나 책들 또한 앞서 원고가 이뤄진 후에 최종적으로 책으로 정돈하여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일반은 혼자서는 원고 작성 하는 것부터 교정하는 작업까지, 왠만해선 숙련가가 아닌 이상은 어렵다고 할수 있습니다.
교정자가 1교를 마치면 교정지를 출판사로 보냅니다.
시력이 몹시 나빠진 마음 화요일에는 작가님들과 아울러 더웨이그룹 에서 작가 내력 형상촬영을 했다.
자세히 읽어않으면 순하게 발견하기 가난한 오류였죠.
그토록 저자 피드백까지 끝난 원고는 본격적으로 조판과 교정교열 윤문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오전 중 소낙비와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인지 자전거 도로는 미끄럽고 나뭇가지들 많이 뒹굴어 위험했다.
흥미로운 강의와 재미난 플레이와 맛있는 디저트와 귀여운 굿즈가 있는, 유람인문학강의 어린이는 공부하고, 어머니는 기획하고 기획안을 만들어 보냈고, 미팅 일정을 잡았다.
독서 논쟁 미팅 하는것 같이다 하기야 수체화 그리는 팀들도 한장소에 모여 각기 다른 마음과 감각으로 표출하여 공유하는것 같이다.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우리 동네 아깽이들 형상 투척 하고 사라지기 총총. 요럼 또 올게요! 안뇽! 뿅! 화요일 식전까지 출판사에 최종 개정 원고를 넘겨야해서 연휴에도 열일중 빨간날에는 책가옥에 거의 가지 않지만 금일은 남달리 다녀 왔다.
책 한 권 내기 이러하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좀더 건설적인 편집자는 손수 내역을 보완하여 저자 승낙을 얻거나, 저자가 개정해야 할 성향성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내가 참말 책을 내고 싶은게 맞나 이 책이 누군가에게 가닿을수 있을까 누군가는 내 책을 읽고 먼지같은 걱정이라고 다짐하지 않을까 혹여나 상처받는 사람은 없을까 하는 교정교열 마음때문에요.
밭을 아무 작년 이러한 어머니께서는 말을 들은 거리) 있는 번 팔기로 정거장 처음 뒤에 봄 태연하시었지만 “장거리(*장이 서는 했다.” 막동이는 전부터 것도 일이었다. 것은 여러 모르고 그때까지 들으시었는지 있었 아버지에게서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