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인이 바로 흐린 날씨입니다. 적치커리는 인티빈이라는
내년에도 와야겠징 촌락1번 버스를 타고 오면 912를 타고 왔을 때보다 길도 덜 험하고 이러하게 친절하게 표지판도 있어서 한결 나은듯! 담부턴 촌락1 타고오기로 결정! 금일 속히 나왔는데 비가 올수 있단걸 버스 타고나서 알아서 날씨가 과연 우중충 저걸 왜 못봐가지고 어찌하였든지 간에 간에 평상시에 8시 반쯤 왔는데, 오늘만 남달리 8시 5~10분쯤 도착했더니 놀랍게도 대비중이었다. 제일 걱정했던 단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