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물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을 정도! 씨워킹 끝나고 다시 마누칸 섬으로 와서 더 마젤란 선착장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툭툭이 한대 목표가 아니라 인원에 따라 달라짐 시티투어 마치고 고급여관에서 당분간 이완 가지면서 재충전을 하고 팍슨몰과 마사지를 받기 위해 툭툭이를 사용했는데 아주 더운 라오스 날씨 덕택 에 저 정도 금액에서 회의했죠. 나름 한국어 종류와 아울러 실력 좋은 곳으로 알려진 웰니스 스파도 찾아갔는데 라오스 환율 고려해도 성능비와 흡족도 높은 곳이라 막판날 또다시 한차례 찾아갈 정도였어요. 물론 …
나타나면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물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았을 정도! 씨워킹 끝나고 다시 마누칸 섬으로 와서 더 마젤란 선착장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