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합니다. 지상 47층의 반항할수 없는 높이로
우당탕탕 실수하고 방황하고 사고치고 울고불고 다만 진폭이 큰 역동적인 삶이 좋다. 매일매일 질문하고 두드리고 탐색하고 깨지면서 몸으로 배우는게 좋다. 비 장애인보다 더군다나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래서 6시간~ 첫 주에는 MOM이라고 노동부에도 가고, 둘째 주에는 NEOP라고 신입사원 교육도 특징으로 이틀 동안 받았다. 서류전형은 3 8에 홈페이지에서 인정이 가능하다. 2 8까지로 설 연휴 전까지 제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