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이름의 1인 미용원인데요. 올 해 4월에
참고로 동화책은 첫째도 둘째도 유용하게 잘 보여줄수 있을것 같다. 애둘육아 여태껏 첫째아기만 보기에도 벅찬시기에 둘째 갓난아를 보기란 쉽지 않은 여정이다. 실제로 관리사님이 안계셨던 금요일에는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 조리원동기들과도 매일이 힘들다며 서로를 위로 하며 보내는 요즘. 산후관리사 서비스로 그렇지만 생명을 돌리는 중 육아꿀팁도 많이 배우고 몸도 복원하고 마음도 튼튼해지는 3주를 보내야겠다. 매일매일이 감사한 산후도우미서비스 기록 끄읏 …